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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mortar : 박격포암균이 죽거나 암의 혹이 없어져도 '암'으로 걸리는 체질로 되어 있으면 또 '암'으로 될 것은 삼척동자라도 능히 깨달아야 될 일을, 인간 바보들이 못 깨달아서 그 죽을 고생을 한단 말입니다. 암을 근치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암'에 안 걸리도록 체질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 Public Sanitation Law : 공중위생법오늘의 영단어 - AFKN : American Forces Korea Network : 주한미군방송오늘의 영단어 - transgression : 위반, 파계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우리들은 자주 우리의 적에게 우리들 자신이 파멸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솝 인간은 상호관계로 묶어지는 매듭이요, 거미줄이며, 그물이다. 이 인간관계만이 유일한 문제이다. -생텍쥐페리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 없다. 사람은 완전한 비참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신비감이나 새로운 발견이 없어도 문득문득 내 편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내 인생은 활짝 피는 것이다. -서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