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카고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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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오늘의 영단어 - preservation : 보존, 유지, 보호자선은 오직 마음의 미덕일 따름이며, 손의 미덕은 아니다. -에디슨 문제는 의식의 전환이다. 경쟁과 지배라는 패러다임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이며 또한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면 세상은 오히려 자기발견과 인간의 신성 회복을 위한 요람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이야말로 이 세상 본연의 모습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 세상이다. -일지 이승헌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지 수양을 쌓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다. -예기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玄帝,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민(民)을 섬겨라. -김두관(남해군수) Charity begins at home. (팔은 안으로 굽는다.)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